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 (문단 편집) == 라이브덱 == 2012년 6월 28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단일덱 팀컬러 상향과 함께 가장 큰 파란을 몰고 온 패치. 기존의 연도덱과는 달리 '''한 달 간격'''으로 선수들의 능력치를 매긴다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4월에는 언터쳐블급이었으나 5월부터 털리기 시작한 [[최대성]]이 4월 카드는 8코, 5월 카드는 5코로 나온 것만 봐도... 9월 28일 기준으로 4월~8월 라이브 카드, 라이브 ONE 카드와 라이브 레어 카드가 발매되었으며[* 9월은 발매하지 않는다. --GM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9월 라이브 서재응이 안나온다니--], 단일팀으로 덱을 짜면 적용할 수 있는 팀컬러로 기존 단일덱 팀컬과 맞먹는 능력치 상승 효과가 주어지게 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단일팀 라이브 카드로만 덱을 구성할 경우에는 +15/ +10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고 단일팀 라이브 카드중 2개월 이하로[* 라이브 5달중 아무달이나 2달. 예를 들어 단일팀으로 4월&7월 선수로만 25인을 채워야 하는 식이다. 단일팀 한달 25인만 모아도 발동이 가능하지만 이건 수집난이도가 불가능에 가깝다.]만 구성하면 '두달의 투혼!' 이라는 팀컬러가 발동되어 +16/ +11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이 때 라이브 25인과 두달의 투혼 25인 두 종류의 S등급 팀컬러가 뜨지만, S등급은 하나만 장착할 수 있다. 이론상 S등급 두개를 동시에 장착하면 +17/+13이 돼서 단일연도덱 보너스를 뛰어넘는다.]. 전반적으로 타자진은 능력치가 후한 반면, 투수진은 능력치가 짠 편이다. 김기아 타선으로 돌아간 [[KIA 타이거즈]]조차 7코 이상의 카드들로 덱을 짤 수 있을 정도.[* 포수 자리가 구멍이긴 했다. 이전에는 6코 4월 [[차일목]]이 주전감이었으며, 3할 5푼대의 8월 타율에 힘입어 7코 8월 차일목이 등장하면서 구멍이 완전히 메꿔졌다.] 반면, 투수진의 경우에는 7월까지 10코 투수는 전 구단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다 8월 라이브 카드가 출시되고 나서야 비로소 10코 카드가 나왔는데 [[김진우(1983)|김진우]], [[송승준]]으로 딱 2장, 월 방어율이 각각 0.44와 0.51이다. 월 방어율 0.90을 기록한 4월 [[류현진]]이나 월 방어율 0.78을 기록한 6월 유먼이 9코를 책정 받은 걸 보면 엄청나게 기준이 까다롭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월 방어율 3.55를 기록한 7월 류현진이 4월 류현진과 비슷한 능력치와 같은 코스트를 받은 걸 생각하면 역시 정확한 기준이 뭔지는 알 수 없다.] 능력치를 말 그대로 퍼받는 만큼 이론상으로는 어느 팀으로도 강력한 덱을 짤 수 있다. 그전까지 약팀으로 평가받던 [[넥센 히어로즈]]는 물론[* 4, 5월 카드만 나왔던 시기에도 9코 5월 [[장민석|장기영]], 8코 5월 [[정수성]], 9코 4월 [[이택근]], 10코 5월 [[박병호]]와 [[강정호]]로 이루어진 상위 라인과 하위타선의 중심 8코 5월 [[서건창]] 등의 무시무시한 타선을 자랑했다.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거치며 그나마 남아있던 구멍마저 메꿔지고 있다.] 2012년 말 그대로 폭망한 [[한화 이글스]]조차 두텁고 강력한 선수진을 자랑. 강팀인 [[삼성 라이온즈]]나 [[SK 와이번스]]는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단점이 없는 것만은 아니다. 기존 단일년도 팀컬러에 비해 낮은 능력치 보너스는 그렇다 치더라도[* 물론 어디까지나 단일년도덱에 비해 보너스가 낮을 뿐. 타자 +10, 투수 +5의 효과를 가진 단일 팀덱 보너스(고코스트 보너스는 제외)보다도 높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타자 +15, 투수 +10은 결코 낮은 보너스가 아니다.] 주전선수 대부분이 7코 이상은 되는 탓에 총 코스트도 어마어마하고[* 최소한으로 잡아도 150코 정도는 나온다. 챔피언 리그 정도는 가야 풀덱을 돌릴 수 있는 셈.] 수집 난이도도 극악으로 높다. 또한 좋은 선수들은 확실히 좋지만 그만큼 코스트도 높게 책정됐기 때문에, 5코스트 이하로 내려가면 거의 어중이떠중이들만 모여있는 터라 소위 저코진리라 불릴 만한 카드가 없다. '''유학이 안 되기 때문에''' 이들을 구제하기도 어렵다. 발매 초기에는 오로지 라이브팩에서만 카드를 뽑을 수 있었고 조합으로는 절대로 나오지 않았기에 수집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으나 패치 이후 마스터팩에서도 획득이 가능해지고 컬렉션 21C팩이 등장한데다 2012년 12월 27일 패치 전에는 조합으로 라이브카드가 나오지 않았던 것이 패치 이후 '전력보강 설정'을 통해 조합 결과물에 라이브카드도 나오게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사정이 조금 나아졌다. 라이브카드를 뽑을 수 있는 수단은[* 이하 3~10코스트를 뽑을 수 있는 3단계 기준.] 라이브+(48,000pt), 컬렉션 21C S[* 2000년 이후 선수만 나온다. 8090팩의 대척점에 있는 카드팩](48,000pt), 컬렉션 21C(45,000pt), 마스터 All S(45,000pt), 마스터 All(42,000pt) 카드팩으로 총 5종류가 있는데 컬렉션 21C와 마스터 All의 경우 라이브 ONE을 뽑을 수 없다. 라이브+는 라이브가 나오는 기간을 2달로 좁힐 수 있으나 구단을 특정 지을수가 없는 반면 컬렉션 21C는 특정 개월로 좁힐 수 없는 대신 선택한 2구단 안에서만 나오는 장점이 있다. 물론 21C팩에서 라이브카드가 나오는 빈도는 아무래도 라이브+만 못하다. 더불어 스카우트가 EX카드는 탐색할 수 없는 반면 라이브 ONE은 잘 찾아오기 때문에 이쪽을 이용해도 되겠으나 발견은 둘째치고 비용이... 이런 단점들 때문인지 아직 상위 리그에서도 라이브 풀덱을 돌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팀올덱에서 가끔 고코 라이브 카드를 섞어 쓰는 정도. 애초에 단일년도덱을 견제하기 위해 팀올덱을 보강해주는 성격이 강했고, 실제로도 그렇게 활용되고 있다. 초반 등장과는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평가가 떨어지는 중. 라이브카드에 퍼준 것 이상으로 2012년 정규시즌 카드 스탯이 말도 안되게 좋은데다 클래식카드를 얻을 수 있는 구단팩에서는 라이브가 뽑히지 않고 레전드카드 재료에도 라이브가 전혀 쓰이지 않으니 따로 구할 필요성조차 사라져서 이래저래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3차 구단주의 밤에서 2013년 라이브카드를 만들 계획이 없다는 말이 나옴에 따라 [[NC 다이노스]] 선수카드를 만나는 것은 2013년 11월 이후에나 가능한 일이 되었다. 이와 별도로 기존 2012년 라이브카드는 앞으로도 계속 획득 가능. 2013년 11월 28일 패치로 라이브+팩 판매중지, 컬렉션 21C팩에서 라이브카드가 제외되면서 획득수단이 마스터 All & S와 전력보강으로 대폭 줄었다. 구단팩이 나온 마당에 마스터팩을 구매할 유저도 없고 전력보강에 일부러 라이브카드를 추가하는 유저도 없는걸 감안하면 운영진 공히 [[흑역사]] 취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